정말 외모, 몸매, 매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괜찮은 매니저들이었습니다. 제가 그날 무리해서라도 애프터를 하고 싶었지만 여기는 그렇게 애프터 하는 곳이 아니라 과거의 멤버집처럼 시간과 정성으로 꼬셔서 고비용을 지불하고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또한 철저하게 현지 하이소 위주로 예약을 받고 입장 가능한 곳입니다. 가지도 못하는 곳을 제가 굳이 언급한 이유는 방콕 가라오케는 텐이 있을 정도로 깊이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소통에 어려움없이 진행가능하며 한국어를 잘하는 통역사직원도 있어서 트러블이생기거나 필요로하는것이 있을때 쉽게 해결할수 있다는 것 또 한 텐프로만의 메리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역시나 한국 사람들 깔끔하게 정리해서 손님들은 이용에 아무 불편이 없습니다. 텐프로라는 명성에 맞게 푸잉들 수질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여기 자주 가다가 좀 멈췄습니다.
에코걸은 현지 상황을 잘 알기에 유명한 곳을 쉽게 갈 수 있는 점도 장점인데요, 만약 태국 방콕 여행이 처음 이시라면 이러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여러모로 유용하실 겁니다.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상대를 정말 편하게 대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한국에서 일만 하다가 태국 방콕으로 와서 에코걸과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힐링이 되는 것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곳들은 대부분 푸잉들도 손님이 맘에 들어야 같이 가고 그뿐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주들이 유독 신경을 안 쓰고 전적으로 푸잉들의 재량에 맡깁니다. 즉 비용적인 부분 역시도 정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태국 휴게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것은 볼 필요가 없을 무 최고관리자
한국적인 분위기: 한국의 가라오케 문화를 그대로 재현하여, 현지에서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많은 가라오케들 중에 다 좋은가라오케만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 최 반장이 내상 안입으시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 및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장식품은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게, 가라오케에서 초이스가 안된 친구들이 클럽에 가가지고 한국인 남성을 꼬십니다. 손님들은 클럽이니까, 일반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일반인인 척하는 아가씨들입니다. 술을 다 먹고나서, 나갈때는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텐프로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멤버의 시스템을 가져온 특성상 첫 방문때는 멤버 오픈 비용이 부담이 되실 순 있지만 오픈시 룸비 할인 혜택이라던지 믹서 무료제공 등 혜택도 있고 다음 방문때는 킵해놓은 오픈때 남은 위스키를 마시면서 따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지니 여행기간이 길거나 자주 태국을 방문 하신다면 오히려 더욱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개별 맞춤 서비스도 진행되었는데요, 요구하는 것과 취향에 맞게 초이스 가능한 여러 유형의 에스코트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개별 만남이 아닌 비즈니스 모임에도 해당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방콕에서 활동하는 에코걸의 경우 워킹스트리트 주변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음료나 술을 같이 마시고 대화하게 되는데요, 일부 팟브라디카는 외부 약속이나 단기 동반자 방콕유흥 역할도 수행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소통의 문제 역시 크게 작용합니다. 방콕이 보편적으로 영어를 조금씩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나게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하지만 문제는 저희가 영어가 안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하루를 지내는 중대한 일을 함에 있어 번역기 써가면서 가게 매니저와 이렇네 저렇네 술값이 어쩌고 푸잉이 저쩌고 하는 일은 사실 기운 빠지고 힘듭니다.
평소 한국에서 방석집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 이라면 태국의 푸잉들과 방석집에서 하드하게 노는것이 얼마나 신기한 경험이 될수 있을지 알수 있을 것 입니다.